[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플랫폼법정책학회장인 이봉의 서울대 교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과기정통부 장관-플랫폼사 CEO 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규제 접근은 본질적으로 경쟁법 내지 공정거래법의 연장 선상에 있다고 봐야 한다"며 "그런 법안들이 경쟁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인지는 규제 입법의 명분이나 목적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수단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4.11.06 관련기사틱톡 "플랫폼 안전성 확보, AI가 큰 역할…연간 20억 달러 투자"직구 8.1조 vs 역직구 1.6조…글로벌 플랫폼 못 따라가는 국내 이커머스 #이봉의 #플랫폼 #법정책학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