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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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맹점주들은 '법원의 210억 원 차액가맹금 반환 판결을 즉각 이행하고, 회생 절차를 통한 책임 회피를 중단'을 요구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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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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