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은 본부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창용 한은 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신현송 BIS 조사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AI 분야 저명 학자와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신 조사국장은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AI가 주도하는 글로벌 경제의 중대한 변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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