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휴(休)센터'는 노원구가 추진하는 초등 돌봄 사업으로, 아이들이 방과 후 홀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방지하고, 학원을 전전하며 생기는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원구는 미취학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육아방 '상계3·4동 도담도담 나눔터'도 같은 건물에 함께 조성했다. 영유아에 안전한 놀이공간과 부모들 간 소통공간을 제공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역할을 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총 면적 159㎡ 규모에 우주탐험을 테마로 카페놀이, 신체놀이 공간 및 수유실, 화장실 등 실내 놀이공간을 꾸몄다.
오승록 구청장은 "돌봄공백을 해소하는 일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큰 과제"라며, "아이휴센터가 그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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