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파크 윈터 페스타는 스키를 즐기며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아프레스키 축제다.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밴드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을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휘닉스 호텔 1층 아베토 라운지에서 하루 2회 만날 수 있다.
페스타 시작일인 12월 19일과 24일,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31일에는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한편 휘닉스 파크는 윈터 페스타 기간 중 라이브 공연과 가벼운 푸드 등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 휘닉스 아프레스키 파티를 출시했다. 휘닉스 호텔 객실에 투숙하며 라이브 공연과 가벼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용권, 휘닉스 선정 이달의 와인, 스키 올데이 패스권과 장비 렌탈 또는 곤돌라 탑승권 중 선택 가능한 이용권 등을 포함한 상품이다.
자세한 여행정보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