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시 재난문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기 화성시 측은 18일 "오늘 오전 8시 6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82-2 공장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가 다량 발생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 무인점포 '화재·범죄·위생' 점검 요구서울 상계동 수락산 화재 발생…"창문 닫고 산 주변 접근 자제" #공장 #안산 #화성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역사학자' 전우용, 尹 한남동 관저 '개집'·'개수영장' 의혹에 "풍수적 비보시설로 보여" 故 김충현 사망 1주일 만에 태안화력서 또 노동자 쓰러져…"상태 지켜봐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