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외환시장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7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1월 27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오는 28~30일은 설 연휴인 만큼 외환시장은 토요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거래를 멈추게 된다. 관련기사'성 금요일' 휴장 앞두고 혼조...다우 1.3%↓美 증시, 17일 '대통령의 날' 맞아 휴장 #외환시장 #임시공휴일 #휴장 좋아요0 나빠요0 서민지 기자vitaminji@ajunews.com 트럼프 '파월 흔들기' 지속…달러 약세에 환율 1420원 초반 횡보 한은 "스테이블코인 별도 규제해야"…자체 디지털화폐 개발 박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