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경찰서 [사진=연합뉴스] 강원 고성군에서 40대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50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의 한 거리에서 40대 A씨가 흉기 습격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현재 중상을 입은 채 원주의 한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관련기사국정원이 李 대통령 목 부위 피습사건 테러 지정 막았다?…"끝 없는 尹 괴담" vs "젓가락 테러""李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하지 말자는 국정원 보고서 확인"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인근 검문 검색을 강화했다. #강원 #고성 #피습 #흉기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경찰, '서대문구 초등생 유괴미수' 일당 3명 긴급체포…2명은 구속영장 신청 '메모리워드'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