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월 중 최대 6조1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이달 발행 계획 대비 5조3000억원 축소된 규모다. 경쟁입찰로는 5조5000억원을, 모집 방식으로는 5000억~6000억원을 발행한다.
경쟁입찰은 총 7회로 91일물이 4회(1월 3·10·17·24일), 1년물(12일)과 2년물(5일), 3년물(19일)은 각 1회씩 이뤄진다.
모집은 다음 달 26일에 시작되며 결제일은 27일이다. 중도환매는 1조5000억원 규모로 18일 입찰에 들어간다.
이는 이달 발행 계획 대비 5조3000억원 축소된 규모다. 경쟁입찰로는 5조5000억원을, 모집 방식으로는 5000억~6000억원을 발행한다.
경쟁입찰은 총 7회로 91일물이 4회(1월 3·10·17·24일), 1년물(12일)과 2년물(5일), 3년물(19일)은 각 1회씩 이뤄진다.
모집은 다음 달 26일에 시작되며 결제일은 27일이다. 중도환매는 1조5000억원 규모로 18일 입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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