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2월 12일 수요일 주요 뉴스
법사위 '명태균 특검법' 야당 단독 상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명태균 특검법 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의결해 상정했습니다.
尹측·민주당, 탄핵심판 증인에 '회유 의혹' 제기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탄핵소추위원단에 속한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SNS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탄원서를 모집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을 꼬집었습니다.
김하늘 양 아버지, '하늘이법' 제정 호소
지난 10일 대전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우울증 등이 있는 교사에게 살해된 사건에 대해 여야가 추모에 동참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추격·미국 관세 압박…겹악재 맞은 K반도체
한국 반도체 업계가 고대역폭 메모리, HBM으로 재도약에 나섰지만, 트럼프발 관세 압박과 중국 메모리 업체의 추격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TV 뉴스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작아주TV](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12/20250212164725416441.jp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