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된 핵심 시설을 최근 공습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테헤란 인근에 위치한 ‘탈레간 복합단지(Taleghan Complex)’가 최근 며칠간 진행된 공습 과정에서 파괴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측은 이 시설이 이란의 비밀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아마드(AMAD) 프로젝트’와 관련된 장소로, 첨단 폭발물 개발과 민감한 실험이 진행되던 곳이라고 주장했다.
이란은 최근 몇 년간 이 시설을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인 '아마드(AMAD) 프로젝트'의 첨단 폭발물 개발 및 민감 실험 수행용으로 사용해 왔다는 게 이스라엘의 주장이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당시 공습 이후 이란이 해당 시설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을 최근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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