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회원사간 협력과 기술 공유를 활성화하고 협회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해 나가겠다"며 "정부 사업지원과 신규 사업 모델 등을 모색하여 회원사들이 지속 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병석 회장은 1989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미국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은 글로벌 전문가다. 2009년 삼성물산으로 자리를 옮겨 에버랜드 리조트 운영과 사업총괄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임원들의 지도를 맡고 있다.
한편 한국테마파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 소관의 사단법으로, 1984년 설립됐다. 국내 테마파크업체인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이월드, 오션월드, 경주월드, 레고랜드 등을 비롯해 120곳의 회원사가 있다. 협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유원시설업 관계자 전문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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