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상명대와 MOU...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활성화 추진

  • 영덕 관광 자원과 상명대 기획력으로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영덕군과 상명대학교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영덕군
영덕군과 상명대학교가 지난 28일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지난 28일 상명대학교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활성화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 축제 및 문화 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이에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 더해져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총 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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