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이 나광국 예비후보와 김산 예비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류춘오·최옥수 예비후보가 나광국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나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원팀’ 체제가 구축됐다.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이 단일대오로 결집하면서 반(反)김산 연대가 형성됐고, 무안 정치권에서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하나로 모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동선대위원장단은 “지금 무안은 무능보다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준비된 후보에게 힘을 모으는 것이 무안 발전의 길”이라며 나광국 예비후보 중심 결집 배경을 밝혔다.
이번 연대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성과·조직·경험’이 결합된 구조적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나광국 예비후보의 조직 장악력,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의 현장 실행력, 최옥수 예비후보의 행정 경험이 더해지며 ‘3각 시너지’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나광국 예비후보는 “경쟁했던 후보들의 결단은 무안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하나로 모인 결과”라며 “반드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무안은 과거에 머물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의 선택이 무안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성과 중심 리더십과 조직력, 행정 경험이 결합되면서 선거 구도가 단순 경쟁을 넘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결선 판세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