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정협의회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속보] 여야 국정협의회 30분 만에 파행…권성동 "아무런 소득 없어" 관련기사최상목 "美 우선주의 화살, 韓 정조준…'정부 배제' 국정협의회 유감"우원식 국회의장, SNS 통해 "국정협의회 제 역할해야…다음주는 반가운 소식 전할 것" #국민의힘 #국정협의회 #권성동 #우원식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메모리워드'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이투스 ECI, 이투스 247 학원 론칭 10주년 기념…'새로운 도약' 선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