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 격랑에 S&P 500지수 6%↓…5년 만에 최대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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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5-04-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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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에 대응해 중국 정부가 보복관세를 단행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거센 격랑에 휘말렸다. 이에 따라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팬데믹 충격이 한창이던 2020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1.07포인트(−5.50%) 급락한 3만8314.86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2.44포인트(−5.97%) 내린 5074.08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62.82포인트(−5.82%) 하락한 1만5587.79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팬데믹 확산 공포가 시장을 덮쳤던 2020년 3월 16일(−12%) 이후 약 5년 만에 일일 기준 최대 낙폭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해 12월 16일 기록한 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지며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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