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AP·연합뉴스] 미 노동부는 4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7000명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3만3000명)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4월 실업률은 4.2%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다. 관련기사일자리도 산재예방도 AI로…고용부,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전문가 10명 중 8명, 고용·노동 정책 1순위는 '일자리 창출 위한 노동시장 활성화" #고용률 #미국 #실업률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종합] 부글부글 끓는 가마솥 지옥서 피어난 '연꽃' '불교미술의 진수' 고려 사경과 조선 불화 일본서 귀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