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특별 기부공연 무대가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15일 전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X 아르코 특별 기부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 현장 사진 모습.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번 공연은 신구와 박근형, 두 거장 배우의 제안으로 기획됐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의 협력 아래 1990년부터 2006년 사이에 태어난 청년 세대를 위한 특별 무대로 마련됐다. 티켓 수익 전액은 청년 연극인을 지원하기 위한 '연극내일기금'으로 기부된다. 2025.05.15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해양기술과 생명과학의 융합 의료기기 산업의 차세대 거점, 옌타이 고신구 #신구 #박근형 #고도를 기다리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무너져 내리는 물류센터 건물 자재 [포토] 수능 다음은 논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