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 캡처] 20일 오전 7시 20분께 서울 구로구의 한 버스전용차로에서 버스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로역에서 신도림역 방면 경인로에 있는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4대가 추돌해 현재까지 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은 "사고 처리를 위해 현장이 부분 통제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 불편도 빚어지고 있다"고 전했디. 관련기사4·2 재보선 최종투표율 26.27%…서울 구로 25.9%·부산교육감 22.8%구로구, '자치구 최초'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신도림 #버스 #서울 #출근길 #구로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부고> 밥 안 먹는 5살 아이 식판으로 짓누른 보육교사…법원 '선고유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