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센 비로 통행이 제한됐던 계양지하차도가 통행을 다시 시작했다.
계양구청은 20일 "금일 집중호우로 인해 통행이 제한됐던 계양지하차도(계양소방서 앞)는 오전 7시 36분께 양방향 통행 재개됐다"는 내용의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10분 기준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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