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 사하구 신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부산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20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차량운전자는 아파트 주변 도로로 우회하라"고 전했다. 관련기사LG전자, 부산시와 해양 생태계 복원 나선다 李 "해수부 이전 전무후무한 일…부산에서의 역할 중요" #부산 #신평동 #사하구 #화재 #아파트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안성 쿠팡 물류센터에 폭발" 협박 …경찰 수색 중 배우 전호준 "전 여친 폭행 혐의 불기소 처분 받아…내가 피해자였다" [전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