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작구청 재난문자] 서울 동작구청과 동 주민센터 행정 업무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동작구청은 1일 오후 4시 5분께 "변압기 고장으로 인해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민원 업무 일시 중단"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2시간 이상 소요 예상. 복구 상황을 수시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정전협정 이틀 앞두고 전사한 윤재관 병장, 72년 만에 외동딸 품으로美보훈장관, 한국전쟁 정전 72주년 기념식서 "한미 연대, 여전히 강해" #고장 #동작구청 #변압기 #민원 #중단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내란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31일 오후 2시 구속 심사 [속보]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황수남 전 KB캐피탈 대표 소환 조사 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