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주경제·아주ABC ‘신율의 정치미각’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난다.
박균택 의원은 오는 4일 오전 아주경제 스튜디오에 출연, 이재명 정부 출범 한 달을 돌아본다.
또 지난 6·3 조기 대선 때부터 불거진 범국민적 사법 개혁 열망에 따른 이재명 정부의 사법 혁신 방향과 목표, 계획 등을 가감 없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최근 정성호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의미가 무엇인지, 국민의힘에서 법사위원회 위원장 자리 양보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현재 입장이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민정수석 임명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안에 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밝힐 예정이다.
앞서 ‘신율의 정치미각’은 매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 2부에 걸쳐 현재 우리 정치권의 주요 현안을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1부는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가 출연, 대중이 주목하는 이슈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취재 비하인드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우리 정치권의 핵심 인사를 초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 현안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분석해 알리고 있다. 4일 오전 11시 생방송 된다.
박균택 의원은 오는 4일 오전 아주경제 스튜디오에 출연, 이재명 정부 출범 한 달을 돌아본다.
또 지난 6·3 조기 대선 때부터 불거진 범국민적 사법 개혁 열망에 따른 이재명 정부의 사법 혁신 방향과 목표, 계획 등을 가감 없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최근 정성호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의미가 무엇인지, 국민의힘에서 법사위원회 위원장 자리 양보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현재 입장이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앞서 ‘신율의 정치미각’은 매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 2부에 걸쳐 현재 우리 정치권의 주요 현안을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1부는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가 출연, 대중이 주목하는 이슈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취재 비하인드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우리 정치권의 핵심 인사를 초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 현안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분석해 알리고 있다. 4일 오전 11시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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