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관련기사특검, 김건희 여사 29일 기소...'정치자금법 위반' 권성동 27일 피의자 소환김건희 여사, 12일 영장심사…정재욱 판사 심리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패션위크에서 피죤의 3가지 향기를 느껴보세요 [포토] 피죤, '2026 S/S 서울패션위크'서 팝업스토어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