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 김, 한미정상회담 호평... 李-트럼프 강한 관계 형성
한국계 미국 상원의원 앤디 김 의원이 한미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김 의원은 양국 정상 간 강한 업무관계가 형성됐다며, 의회에서도 회담 결과에 대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오는 10월 방한 공언, 그리고 한미일 3자 협력 강화 메시지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워싱턴 싱크탱크 연설에서 ‘안미경중’ 기조가 더는 유효하지 않다고 언급한 데 대해, 미국 의회와 행정부 인사들이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회담이 전략적 동맹관계를 재확인한 자리였으며, 한국의 조선 분야 협력과 대미 투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中, 하반기 경기부양책 전망... 소비 회복세 이어간다
중국 소비가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부동산 부진, 디플레이션 우려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가 소비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소비 중심의 보조금 확대나 금리 인하 등 추가 부양책이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중국 정부의 연차·휴식 확대 정책도 서비스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가계 소득 증가세 둔화, 부동산 침체 장기화, 물가 하락세는 소비 회복의 걸림돌로 지목됐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