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울산 동구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53분께 울산 동구 동쪽 49㎞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55도, 동경 129.95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25㎞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부근서 규모 6.6 지진…"국내 영향 없어"전북 완주서 규모 2.2 지진…유감 신고 6건 접수도 #동구 #울산 #해역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金 총리 '계엄버스' 탑승한 군 간부 경징계 취소 결정…李 대통령도 승인 [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명의 허위 담화문' 유포에 "강력한 법적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