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정승재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공연사업과장, 이수령 아트코리아랩 본부장, 안상욱 참여 예술가, 김조호 참여 예술가, 최석규 SPAF 예술감독.
25회를 맞은 한국 대표 국제공연예술축제 '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가 '2025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과 함께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등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얽힘과 마찰(Entanglement and Friction)'로, 다른 관점과 형식이 부딪히는 지점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