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포스트시즈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이 비로 순연됐다. 이 비는 1차전이 끝난 지난 9일부터 내리기 시작했고, 경기 시간 강수량 예보도 늘어남에 따라 결국 취소됐다. 준PO 2차전은 11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② 선수에서 감독까지, 실패를 디딤돌로 삼은 염경엽의 야구 인생 ③ "야구에 반한 소년, 프로의 마운드에 서다" 김영우의 첫 시즌 이야기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SSG랜더스필드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원더걸스 혜림, 故 김영대 추모 "음악에 대해 많이 배웠다" 애프터스쿨 리지, 확 달라진 모습 공개…"잘 먹어서 살쪘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