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글로벌 엑소좀 서밋 'RAES 2025'에서 모델들이 엑소코바이오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ASCE plus'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엑소코바이오는 2017년 조병성 대표가 설립한 엑소좀(Exosome) 기반 의약품 및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순수 엑소좀 생산 기술 ExoSCRT™를 바탕으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과 화장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엑소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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