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le & Co는 1838년에 설립되어 1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국 로펌으로, 런던, 브리스틀, 글래스고, 더블린, 두바이, 토론토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건설ㆍ엔지니어링ㆍ인프라 및 보험 분야의 선도 로펌으로 평가받는다.
지평은 Beale & Co와 함께 올 한 해를 되짚어보며 다수의 한국 건설사가 활발히 참여하는 중동 건설시장의 최근 비즈니스 및 법률 동향을 살펴보고 실무적 시사점을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상사중재원(KCAB) 푸이키 엠마누엘 타(Pui-Ki Emmanuelle Ta)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건설 분쟁과 국제중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지평과 Beale & Co 소속 변호사들이 함께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지평 김진희 시니어 외국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투자 동향 △프로젝트 실행상의 과제 △분쟁 리스크 △지역 법제 변화(국제 건설중재의 핵심 원칙 포함) 등의 실무 중심의 주제를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