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 금융매체서 '최우수 PB은행' 선정

  • 2011년 이래 통산 13회째 수상…종합 자산관리 구축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오정화 하나은행 아시아선수촌PB센터지점 Gold PB부장사진 왼쪽 두번째 이희윤 분당PB센터지점 Gold PB부장사진 왼쪽 세번째 양진경 둔산금융센터지점 VIP PB팀장사진 왼쪽 네번째이 유리 벤더Yuri Bender PWM誌 수석편집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유리 벤더(Yuri Bender) PWM 수석편집장, 오정화 하나은행 아시아선수촌PB센터지점 골드 PB부장, 이희윤 분당PB센터지점 골드 PB부장, 양진경 둔산금융센터지점 VIP PB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더 뱅커와 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이 공동 주최한 제17회 글로벌 PB어워드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011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에 선정된 이래 통산 13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하나은행은 △은퇴 설계·상속증여 등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구축 △패밀리오피스·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등 특화 서비스 제공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고객의 신뢰 덕분에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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