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출입동향…수입 1.2%↑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9월 수출이 1년 전보다 1.2% 늘어났다. 지난 6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다. 산업통상부·관세청이 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610억38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4%(47억5000만 달러)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은 513억300만 달러로 1.2%(5억8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른 11월 무역수지는 97억3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삼성·SK, 美 'AI 수출 프로그램' 참여 의사…한미 AI 협력 강화반도체 호조 속 이달 중순 수출 430억 달러 '역대 최대' #수출입동향 #수출 #수입 #산업통상부 #관세청 #무역수지 좋아요0 나빠요0 김성서 기자biblekim@ajunews.com 석화업계 NCC 설비 최대 370만t 감축…정부 "지원 패키지 곧 마련"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