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북성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 중구 북성동 목재공장에서 난 화재가 약 20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아 119에 화재 신고가 다량 접수됐다. 관련기사형제 숨진 대전 아파트 화재, 거실 소파 뒤에서 시작…전기적 요인 추정서울 강동구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5명 부상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이날 오전 9시 44분께 초기 진화됐다. #인천 #북성동 #목재공장 #화재 #초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은 '해임' 뉴진스 팬덤,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에 "어도어, 그룹 찢어놓기 위해 데려왔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