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팜스코 임직원 78명과 하이포크 파트너사 125명 등 총 203명이 참석했다. 2026년 전사 슬로건인 ‘VISION TO VICTORY’를 선포하고, 각 사업본부의 목표를 공유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사업부는 2026년 목표 달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발표했다. 신선사업본부는 ‘START FOR ACE 2026’을 내걸고 4개 사업부가 각 영역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다짐했다. 육가공사업본부는 ‘ALL IN ONE 2026 NO LIMITS’를 슬로건으로 팀별 목표 달성을 향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기리는 ‘2025 Awards’ 시상식도 진행됐다. 임직원 중 최우수 판매왕과 우수 판매왕을 비롯해 신선사업본부와 육가공사업본부의 최우수 파트너, 우수 파트너를 시상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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