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사상 처음으로 428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역시 940선을 넘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53포인트(1.46%) 오른 4275.7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출발해 꾸준히 상승폭을 키우다가 오후 들어 4282.08포인트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280선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4.51포인트(1.57%) 오른 939.9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8포인트(0.53%) 오른 930.35에 출발해 오전 한때 944.12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스피의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4일 기록한 4226.75다. 코스닥 직전 52주 최고가는 지난해 12월 11일 기록한 943.19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