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생고뱅, 印尼 모르타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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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고뱅 페이스북]


프랑스 건설자재 기업 생고뱅이 인도네시아에서 모르타르 사업 인수에 나선다. 현지 시멘트 대기업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사업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생고뱅은 지난해 12월 30일 인도네시아의 독일계 시멘트 대기업 인도시멘트 퉁갈 프라카르사의 자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을 통해 인도시멘트의 모르타르 부문을 인수할 예정이다.

 

합작법인 지분은 생고뱅이 60%, 인도시멘트가 40%를 보유한다. 인수 대상은 인도시멘트가 ‘티가 로다’ 브랜드로 전개하는 모르타르 사업으로, 해당 사업의 2025년 매출은 약 2,000만 유로(약 36억 7,000만 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생고뱅은 티가 로다 브랜드 인수가 자사의 치프타 모르타르 우타마(CMU) 사업을 제품군과 지역 전개 측면에서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생고뱅은 1995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했으며, 현재 현지에서 약 1,300명을 고용해 시멘트와 건설용 화학제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고뱅의 2024년 매출은 466억 유로로, 전 세계 80개국·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16만 1,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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