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강세를 지속 중이다. 장 초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30%) 오른 37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38만3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같은 시간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도 6.62% 상승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했다. 글로벌 IT 매체 씨넷(CNET)은 아틀라스를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계열사인 모셔널은 지난 8일 현지 테크니컬센터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올해 중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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