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 ②] 이번엔 1조원대 분식 혐의까지...사면초가 MBK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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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추락하는 MBK신화 ②] 이번엔 1조원대 분식 혐의까지...사면초가 MBK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사기적 부정거래'에 더해 대규모 분식회계 혐의까지 적용하며 김병주 회장과 MBK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음.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 회계처리가 분식 혐의의 핵심. 앞서 MBK는 RCPS를 통해 경영난을 겪던 홈플러스에서 막대한 이자수익을 챙겼다는 비판을 산 바 있음.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신청 직전인 지난해 초 한국리테일투자(MBK가 만든 특수목적법인)가 보유한 1조1500억원 규모 RCPS를 '부채' 대신 '자본'으로 처리했음.
-홈플러스는 이전까지 회계상 부채로 분류하던 한국리테일투자 보유 RCPS를 지난해 초 자본으로 처리했는데 이게 '사기 회생' 신청을 위한 분식에 해당한다는 게 검찰 측 시각.
-MBK는 '홈플러스 RCPS'와 관련해 이전에도 비판을 받았음. 한국리테일투자를 통해 홈플러스에서 2019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5831억원을 이자 명목으로 받았음.

◆주요 리포트
▷미국 무역적자 축소의 배경 [한국투자증권]
-미국 10월 무역적자는 294억달러로 3개월 연속 축소됐음. 2024년 월평균이 753억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크게 줄어든 수준.
-수출에서 수입을 제외한 무역수지가 커질수록 GDP에는 플러스 영향이 발생함. 이에 무역 수지 발표 이후 아틀란타 지역 연방은행에서 추정하는 4분기 GDP 나우캐스트 성장률은 전기비 연율평균 2.9%에서 5.5%까지 대폭 상향 조정됐음.
-최근 3개월간 미국 무역적자 축소에는 선제적 수입에 따른 조정과 경기 둔화에 따른 수입 수요 축소 등의 영향이 혼재되어 있음.
-더불어 아직은 공급망 데이터를 통해 명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수입 감소의 일부는 수입품을 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장 마감 후(12일) 주요공시
▷유투바이오, 121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피에스텍,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고스트스튜디오, 6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제이에스티나, 27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유틸렉스, 최대주주 변경 앞두고 잔금 연기·경영지배인 해임

◆펀드 동향(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696억원
▷해외 주식형: -292억원

◆오늘(13일) 주요일정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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