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이동현 현 총장 만장일치로 제9대 총장 선출

  • 대학 위기 극복·체질 개선 이끌었다는 평가

  • 안정적 성장·도약 위한 연속적안 혁신 추진

  • 이 총장 "함께 성장하는 대학 만들어가겠다"

이동현 총장 사진평택대
이동현 총장. [사진=평택대]
평택대학교를 설치·운영하는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제250회 이사회 의결에 따라 제9대 총장으로 이동현 현 총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음을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동현 총장은 현재 제8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며 제9대 총장으로서의 임기는 2026년 2월 7일부터 2029년 2월 6일까지 3년이다.

이동현 총장은 대학 구조개혁과 재정 정상화, 국책사업 유치, 첨단학과 신설 등을 통해 대학의 위기 극복과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평택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RISE 사업,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대학 재정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됨으로써 안정적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9대 총장으로 다시 선출된 이동현 총장은 ‘PTU 3.0+’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대학의 안정적 성장과 도약을 위한 연속성 있는 혁신을 추진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체계 구축, AI·디지털 대전환,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혁신대학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동현 총장은 "지난 임기 동안 이룬 성과를 토대로 평택대학교가 안정적인 성장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리더십을 다하겠다"며 "학생, 교수,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현 총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 확대를 중심으로 대학 운영에 주력했다.

이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체계 개편과 학사 운영 안정화에 힘쓰며 교육 과정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전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학습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산학협력과 지역 연계 활동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 기회를 넓히고 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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