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은 지난 13일 버뮤다 소재 선사 'NAT'(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와 15만7000DWT급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선사는 뉴욕 증시에 상장된 해운사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온 곳이다. 그간 글로벌 주요 조선소를 중심으로 선별 발주를 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대한조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조선은 이번에 수주한 선박에 최신 선형 설계를 적용해 연료 효율과 운항 성능을 기존 대비 약 3% 이상 높인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다. 해당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Tier III와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Phase 3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사양으로 제작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