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국제조세 변화에 전략적 대응

  • 글로벌 최저한세·해외신탁 규제 본격화

  • 기업 조세 리스크 상시 관리 체계 구축

사진법무법인 화우
[사진=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국제조세 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업의 조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자문과 분쟁 대응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국제조세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국제조세 분야는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개별 대응을 넘어 경영 전반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기업의 투자·거래·자산 이전 및 승계 과정 전반에 대한 국제조세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최적의 조세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센터는 △ 국제조세 자문 및 조세쟁송 △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진단 △ 크로스보더 투자·M&A 및 구조조정 관련 조세 전략 △ 해외 이주 및 상속·증여 등 자산 이전·승계와 연계된 국제조세 자문 △ 가상자산 등 신산업과 글로벌 규제 변화 대응 자문을 핵심 업무 분야로 수행한다.

특히 자문그룹, 금융그룹, 자산관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투자 단계부터 운영, 구조 재편, 사후 분쟁 대응에 이르기까지 국제조세 이슈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원스톱 자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해외 이주를 통한 상속·증여세 절세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센터는 화우 자산관리센터와의 업무 연계를 통해 상속세·증여세 절세 플랜 컨설팅 서비스도 운영한다. 화우 자산관리센터와 정기적인 이슈 공유와 협업을 통해 고객의 자산 구조와 거주 형태, 글로벌 세무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절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 사무관 출신 류성현 변호사(연수원 33기,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를 센터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 인력들이 참여한다. 국세청에서 국제조세 분야의 초석을 닦고 우리나라 첫 국제조세 저서를 쓴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인 이동신 고문과 국제조세 분야 권위자로 잘 알려진 심재진 선임외국변호사(매사추세츠주 1988, 뉴욕주 1991)가 센터 고문으로 참여해 자문과 대외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외국기업의 상표사용 관련 법인세 분쟁, 다국적 기업 대상 이전가격 과세 등 다양한 소송에 다수의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낸 이환구 변호사(연수원 37기), 삼일회계법인 국제조세팀에서 국제조세 실무 경험을 쌓은 박영웅 변호사(변호사시험 5회, 공인회계사 45회), 20년 넘는 국제조세 실무 경험을 갖춘 김대호 파트너 회계사(공인회계사 36회)가 핵심 구성원으로서 센터의 주요 업무를 이끈다.

이 밖에도 국제조세 및 조세자문 분야의 실무 경험을 갖춘 전완규 조세그룹장(연수원 31기,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과 조세법 개정판 공저자인 김용택 부그룹장(연수원 36기) 등 변호사와 회계사들이 참여해 센터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국제조세는 이제 기업의 투자와 경영 전략 전반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화우는 국제조세전략센터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제조세 리스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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