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은 더 철저·AS는 더 편리"… 로보락, 고객 신뢰 제고에 방점

  • 엄격한 데이터 보호 정책 적용

  • 개인정보 처리 방침 지속 점검

  • 글로벌 보안 인증 획득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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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레보 커브 2 플로우'. [사진=로보락]
국내 로봇청소기 1위 브랜드 로보락이 강력한 보안 정책과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을 통해 고객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최근 가전 시장에서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엄격한 데이터 관리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영상과 사진 데이터는 서버에 수집하거나 저장되지 않아 외부 유출 가능성이 원칙적으로 차단된다. 특히 영상 데이터는 활용 후 즉시 삭제되며 기기 자체에도 저장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사진 데이터 역시 이용자 본인의 기기 내에만 암호화된 상태로 보관된다. 이용자가 영상과 사진 데이터 등의 기능 사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내 개인정보 처리 방침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일부 항목이 개정된 한국 법령과 실정에 맞게 업데이트하는 등 소비자에게 명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제품 보안도 글로벌 인증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받고 있다. 올해 1월 출시된 로봇청소기 'Q레보 커브 2 플로우'는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두고 설계된 제품으로,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소비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위한 주요 사이버 보안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S9 맥스V 울트라'와 'S9 맥스V 슬림', 세계 최초 5축 로봇팔을 탑재한 '사로스 Z70' 등은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IoT 보안 등급의 최고 수준인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으며 제품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 

로보락은 보안뿐 아니라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 시스템을 통해서도 고객과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공식 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이 운영하는 로보락 공식 AS 센터 11개소와 롯데하이마트 수리센터 12개소를 더해 총 23개의 AS 센터에서 진행된다. 모든 AS 센터에서는 정품 자재를 사용하며 정기적인 사이버보안센터(ASCS) 교육을 받은 수리기사들을 통해 안정적이고 균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수리 접수는 전국 315여곳의 롯데 하이마트 매장에서 가능하다. 로보락 관계자는 "올해 롯데하이마트 거점 매장 내에 로보락 AS 센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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