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회의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계 부서, 경찰, 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당부했다.
회의에는 평택시와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 업체,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장·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각 주체의 제약 사항을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 차질·운송 혼선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공사 진행과 지역 상생을 위해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P5 공사로 인한 교통·소음·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경제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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