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드, 중국 염소 가격 급등에 강세

사진유니드
[사진=유니드]

기초무기화학제품 제조·판매 기업인 유니드가 중국 내 염소 가격 급등에 강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현재 유니드는 전 거래일보다 4400원(5.93%) 오른 7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내 염소 가격 급등이 유니드의 중국법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이날 유니드 기업분석 리포트를 내고 "지난 21일 기준 중국 장수 지역의 염소 가격이 톤당 300위안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3배 올랐다"고 밝혔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니드의 중국 내 염소 생산능력은 약 24만톤으로, 염소 가격이 톤당 100위안 상승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 개선 효과는 약 50억원"이라며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약 1000억원 대비 5% 수준의 상향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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