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바른,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 사전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실무 대응 전략 제시

사진법무법인 바른
[사진=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기업의 사이버보안 대응은 특정 부서의 기술적 과제를 넘어 경영의 핵심 리스크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 사고 이후 대응 방식에 따라 기업의 법적 책임 범위는 물론, 규제기관 대응 결과와 대외 신뢰도까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보안과 관련한 최신 법·제도 동향을 살펴본다. 이어 기업이 사전에 점검해야 할 대응체계와 사고발생 시 고려해야 할 법적·제도적 대응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정리한다. 특히 경영진과 보안·법무 담당자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사전예방부터 사고이후 대응까지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판단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모두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정현(주식회사 엔키화이트햇) 부사장이 ‘최근 보안사고 동향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전략’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진형준(LG전자 정보보호담당) 팀장이 ‘기업의 보안 정책 및 개인정보 보호 운영 현황’을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주일(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이 ‘기업 보안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원 방안’을, 네 번째 세션에서는 최진혁 바른 변호사가 ‘사고발생시 조사⠂분쟁⠂행정제재 대응까지 기업의 법률리스크 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세션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이동훈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는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고민하고 계신 기업 관계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바른은 앞으로도 기업경영상 필요한 주요현안에 대해 발빠르게 대응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바른 정보기술(IT) 전문대응팀은 전원 이공계 출신 및 IT업계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보안 이슈에 대한 기술·법률 융합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전문대응팀은 기술 구조와 서비스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법·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체계를 설계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사고 발생 시 조사 대응, 행정제재 및 분쟁 대응, 규제기관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사고 전 단계에 걸친 종합적인 법률 지원을 수행하며, 기술적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사안에서도 실효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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