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한화엔진, 저속엔진 평균판매단가 기대 이상…목표가↑"

사진한화엔진
[사진=한화엔진]

한국투자증권은 27일 한화엔진에 대해 2행정 저속엔진 평균판매단가(ASP)가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뛰어넘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7% 증가한 3678억원, 영업이익은 160.1% 증가한 473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의 원인은 저속엔진 ASP가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개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1.6%, 10.7%, 5.7% 상향한다"며 "2026년 저속엔진 인도 수량은 120대이며 내년부터 130대 체제를 갖춘다는 것 또한 기존 전망과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컨테이너선용 대마력 엔진 ASP 추정치를 223억원으로 8.8% 높였다"며 "컨테이너선 외 엔진 ASP 추정치 또한 87억원으로 6.2% 높였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