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성장 잠재력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금융지원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22조원을 투입하는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수은은 올해 △생산적금융 확대 △AI 전환 가속화 △수출경쟁력 강화 등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총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특히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대상 종합 지원 패키지를 도입해 국토 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취임 후 경기 평택시, 경남 창원시 등을 찾아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15일에도 충북 청주시·음성군에 있는 기업을 방문했다.
이에 더해 연내 벤처투자(VC) 펀드를 출자해 2028년까지 3조원 이상의 신규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민간투자 규모는 총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AI 전환(AX)을 위한 특별프로그램도 출시한다. 수은은 △반도체 △인프라 △핵심 언어모형 개발 △AI 솔루션·로봇·AI 팩토리 구축 등 AI 가치사슬 내 모든 분야에 5년간 2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2조원 규모의 투자도 단행한다. 대출·보증 등 전통적 방식의 금융지원보다 투자를 통한 지원이 적합한 분야를 중심으로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대기업과 함께 해외에 진출하거나 대기업에 공급하는 AI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리우대도 기존 1.0%포인트에서 1.5%포인트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국내 기업의 수출 최전선 파트너’로서 수출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총력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해 2028년까지 여신 잔액 16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전략 수주산업과 주력 수출산업 등에 금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리 기업들이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걍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방침이다.
수은은 올해 △생산적금융 확대 △AI 전환 가속화 △수출경쟁력 강화 등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총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특히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대상 종합 지원 패키지를 도입해 국토 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취임 후 경기 평택시, 경남 창원시 등을 찾아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15일에도 충북 청주시·음성군에 있는 기업을 방문했다.
이에 더해 연내 벤처투자(VC) 펀드를 출자해 2028년까지 3조원 이상의 신규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민간투자 규모는 총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2조원 규모의 투자도 단행한다. 대출·보증 등 전통적 방식의 금융지원보다 투자를 통한 지원이 적합한 분야를 중심으로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대기업과 함께 해외에 진출하거나 대기업에 공급하는 AI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리우대도 기존 1.0%포인트에서 1.5%포인트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국내 기업의 수출 최전선 파트너’로서 수출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총력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해 2028년까지 여신 잔액 16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전략 수주산업과 주력 수출산업 등에 금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리 기업들이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걍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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