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통합] '전남광주특별시' 시청 소재지는 시장이 결정

  • 약칭은 '광주특별시'...쟁점 피하고 통합 작업 마무리에 방점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통합 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가 열렸다사진광주시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통합 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가 열렸다.[사진=광주시]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는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약칭은 ‘광주특별시’,  특별시청 소재지는 특별시장이 결정하기로 했다.
 
쟁점은 피하고 통합 작업을 서두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두 지역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그동안 특별시청 소재지를 어디로 할 것인지를 놓고 광주와 전남지역민 사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이 문제를 오는 6월 3일 선출되는 특별시장에게 넘긴 것이다.
 
이날 합의한 공식 명칭에서는 전남, 약칭에서는 광주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