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23일 만에 군사 도발

  • 합참, 북한 발사체 제원과 사거리 등 분석 중

  • 올해 들어 두 번째 미사일 도발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해 10월 28일 서해 해상에서 해상 대 지상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10월 29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해 10월 28일 서해 해상에서 해상 대 지상(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10월 29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27일 오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 문자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 4일 이후 23일 만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 미사일 도발이다. 

지난 4일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약 900㎞ 비행한 뒤 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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