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인제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28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군은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인제사랑상품권 개인별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두 배 상향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5%가 적용된다.
카드형 상품권인 인제채워드림카드의 할인구매 한도는 기존 95만원에서 195만원으로 늘어나며 지류형 상품권 구매 한도는 기존과 같이 5만원으로 유지된다.
사용 금액별로는 △10만원 이상~20만원 이하 10명(5천원) △20만원 초과~40만원 이하 15명(1만원) △40만원 초과~60만원 이하 20명(2만원) △60만원 초과~80만원 이하 40명(3만원) △8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 55명(4만원) △100만원 초과 20명(5만원) 등이다.
다만 전입장려금 등 군에서 지원하는 정책발행금은 이벤트 사용 금액 산정에서 제외되며 일반 충전 후 사용 금액만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11일 인제채워드림카드 애플리케이션 공지와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캐시백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카드에 충전된다.
인제군은 이번 할인 한도 확대와 이벤트를 통해 설 명절 준비를 위한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군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인제사랑상품권을 통해 가계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인제채워드림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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